매일신문

주먹밥 먹으며 北동포 굶주림 동참

경남도는 을지연습기간중인 20일 도청직원들에게 점심급식을 주먹밥 야채 감자 옥수수 등으로 무료제공해 굶주림과 배고픔에 떨고있는 북한동포의 아픔을 함께 나눴는데.

이번 급식은 전후세대 공무원들에게 한번쯤 불우이웃을 생각케하고 밥한톨에도 감사의 마음을 느끼게 하는 등 경각심을 일깨우게 하는 취지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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