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군소재지 불법심야영업 판쳐

"당국은 팔짱만"

최근 청송군소재지에서 심야영업이 판치고 있는데도 당국이 단속을 외면하고 있어 비난여론이 비등.

이달들어 당국의 단속이 느슨해진 틈을 이용, 일부 노래방 음식점 등에서 시간외 영업을 일삼고있는가 하면 노래방에서 주류까지 판매하고 있는 실정.

주민들은 "당국의 묵인하에 불법 영업이 판치고 있는 것 같다"면서 행정공백이 심각함을 반증한다고 집중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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