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아침 통학 시간대

"토큰 사기 힘들어"

평소 시내버스로 통학하는데 대개의 사람들이 출근과 등교시간에 토큰을 사고싶어도 살 수가 없다. 토큰 판매소들은 등교와 출근이 다 끝난 오전9시쯤에나 문을 열기 때문이다.무인판매시설을 갖춘곳도 거의 없는 실정이다.

판매소 가건물만 있고 영업을 하지않는 곳도 있다.

지난 17일부터 버스요금은 인상됐지만, 각종 서비스는 그대로다. 일부기사들의 흡연과 난폭운전은여전해 시민들은 불안한 마음으로 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버스요금은 올랐는데 서비스는 언제쯤 오를것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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