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기 선물세트

▲안동쌀고추장

쌀고추장은 1백%% 국산콩과 우리쌀, 청결고춧가루를 사용하여 방부제 색소 화학조미료없이 전통발효기법으로 장기 숙성시킨 전통식품이다. 1.3㎏짜리 두종류가 있으며 가격은 8천~2만1천원.(0571)858-8085

▲상주 삼백곶감

곶감의 본고장인 상주 특산품으로 자연상태에서 적절히 말려 맛과 당도가 으뜸이다. 3㎏에 4만5천원, 2㎏ 2만9천원, 2.5㎏ 3만5천원 등이다. (0582)32-5046

▲경산 자인 메주 간장 된장

1백%% 국산콩을 발효시킨 전통메주이다. 전통메주 5.5㎏ 4만1천원, 막장용 메주가루 1㎏ 9천6백원, 된장 9백g 2개들이 1만2천6백원. 852-2301

▲한우선물세트

축협한우고급육과 한우계약농장에서 육질이 우수하고 맛이 뛰어난 한우를 엄선, 상품화한 동아백화점 한우가 인기다. 축협3호세트(4㎏) 8만1천원, 4호세트(5㎏)9만7천원, 동아정육갈비세트(각2㎏)8만원, 갈비세트(4㎏)9만3천원 등이다.

▲수협옥돔 참굴비

산지직거래를 통해 시중보다 10%%정도 싸다. 제품이 고르며 신선한 것이 특징.옥돔은 1, 2, 3㎏ 세 종류가 있으며 가격은 3만~6만원. 참굴비는 10마리 기준 크기에 따라 18만~50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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