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골든채널-시사르포(MBC밤11시)

"좁아지는 도심하천 늘어나는 묘지" 묘지로 뒤덮인 산하 편. 좁은 국토에 묘지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런 추세로 가면 앞으로 10년안에 공동묘지는 포화상태에 이르러 국토의 묘지화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매장중심의 장묘문화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방법은 없는지 취재 보도한다.사라지는 도심하천 편. 대구시내엔 많은 하천이 있지만 대부분 복개돼 하수도로 변했고 신천 또한 우안도로 건설로 하천이 좁아지고 있다. 신천우안도로 건설을 계기로 하천축소와 우안도로자체의 기형적인 구조와 기능에 대한 문제점, 보완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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