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행인치어 숨지게

16일밤9시30분쯤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 동성초등 앞 3번 국도에서 문경에서 점촌으로 가던 경북1루 5279호 프라이드 승용차(운전자 장용훈·28·김천 ㅅ여종고 교사)가 마주 걸어오던 이수봉씨(50·환경미화원·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324)를 치어 숨지게하고 달아났다가 이날밤 11시15분쯤김천경찰서 부곡파출소에 자수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