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작비디오-파우더

감독 : 빅터 살바

출연 : 제프 골드블럼, 메리 스틴버겐

'페노미논'의 속편같은 영화. 엄마의 뱃속에서 번개를 맞아 초능력자로 태어난 주인공은 무색소의투명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파우더'. 방대한 독서량과 뛰어난 지능을 가진파우더는 주변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에 시달린다. 그러나 결국은 자신만의 자유를 찾아 '번개'속의 세계로 되돌아간다.(브에나 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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