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일선 학교들이 소각로를 거의 설치하지 않고 야외 소각이나 매립등으로 쓰레기를 처리, 대기와 토양오염 우려를 낳고 있다.
상주시 교육청내 초등 56개교, 중등 17개교등 73개학교 가운데 소각로 시설을 한 학교는 초등 2개교뿐 나머지 71개교는 쓰레기 소각로를 설치않고 있다.
이에따라 규격봉투 사용, 야외소각 또는 매립등으로 쓰레기를 처리, 대기 및 수질.토양오염등 환경오염을 조장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소각로 1기 설치엔 1천3백여만원의 예산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