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간작업 전기공 추락사

17일 밤 9시30분쯤 대구시 동구 방촌동 강촌2차 우방아파트 경로당 신축현장에서 야간작업을 마치고 환기구 덮개인 두께 12㎜합판을 밟고 밖으로 나오던 전기공 전상업씨(39·서구 평리6동)가합판이 부서지면서 지하 5.5m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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