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주만에 쓰레기투기 1천3백27건 적발

대구시는 지난1일부터 단풍철 쓰레기 투기 집중단속을 벌여 3주만에 1천3백27건을 적발, 2백12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나머지는 계도처분했다. 주요적발지역은 고속도로 정체구간과 유원지등. 대구시는 구청, 사업소 등의 직원 1백38명으로 35개반을 구성, 공원, 유원지, 고속도로, 국도등에서 11월15일까지 단속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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