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대한민국 미술대전(2부 구상계열) 대상의 영예는 양화 '팀(TEAM)'을 출품한 김용중(金龍中.47.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두산아파트)씨에게 돌아갔다고 미술협회가 27일 발표했다.또 우수상에는 △한국화부문; 안태성(安泰星.38.군산대 강사)씨의 '무언극' △양화부문; 장진만(張鎭萬.37.마산창신전문대 조교수)씨의 '이국적인 풍경-9월' △판화부문; 유희경(柳喜卿.32.성신여대대학원생)씨의 'PAGE 119-JAZZ MODE Ⅳ' △조각부문; 배진호(裵珍浩.36.서울시립대 강사)씨의'스무살에 나는 꾸르베를 보았다'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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