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시아 프로골프 투어

"김태훈 1R 공동2위"

한국의 김태훈이 아시아프로골프투어 델리 마스터즈 첫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로 공동2위에 올랐다.

김태훈은 31일 뉴델리골프클럽(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경기에서 68타를 쳐 인도의 지브 밀카 싱과 함께 1타차의 공동 1위가 됐다.

한국선수로는 모중경이 1언더파 71타를 기록, 공동 13위를 달리고있다.

대만의 루웬터는 5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