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평그룹 계열사 합병

거평그룹은 계열사인 (주)거평과 거평시그네틱스를 합병한다고 20일 발표했다.두 회사의 합병비율은 1:0.41이며 상장사인 (주)거평은 합병법인으로 기준주가가1만4천11원, 비상장사인 거평시그네틱스는 피합병법인으로 삼일회계법인에 의해 주식가치가 5천8백23원으로 평가됐다고 거평은 설명했다.

이로써 대주주 지분비율은 (주)거평 30.22%%, 거평시그네틱스 72.72%%에서 합병후 54.71%%로확정됐다고 거평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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