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순환수렵장 개장이후 순환수렵장이 풀리지 않은 지역에 수렵꾼들이 설치고 있어 강력한단속이 아쉽다.
지난 1일부터 개장한 경북도 순환수렵장 대상지역에서 엽총사용을 금지한 예천군과 칠곡군 지역에는 요즘 문경·영주·안동시와 인접해있는 상·하리면과 보문·용궁·호명면 등 산짐승이 많은산간지역에는 불법수렵꾼들이 4~5명씩 떼를 지어 다니며 총질을 일삼고 있어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있다.
산간지역 주민들은 "공기총이 아닌 엽총을 든 수렵꾼들이 돌아다니며 마을 부근에서 마구 총질을하고있어 밖에 나가기가 겁이 난다"며 단속기관의 강력한 단속을 요구했다. (예천)
댓글 많은 뉴스
박수현 "카톡 검열이 국민 겁박? 음주단속은 일상생활 검열인가"
'카톡 검열' 논란 일파만파…학자들도 일제히 질타
이재명 "가짜뉴스 유포하다 문제 제기하니 반격…민주주의의 적"
"나훈아 78세, 비열한 노인"…문화평론가 김갑수, 작심 비판
판사 출신 주호영 국회부의장 "원칙은 무조건 불구속 수사…강제 수사 당장 접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