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남배우 금성무 인터뷰

△동방특급(채널43)밤11시

홍콩의 미남배우 금성무의 인터뷰를 통해 홍콩, 일본, 대만에서의 활약상과 더불어 영화 '신투첩영'에서 함께 열연했고 한때 스캔들이 있었던 양채니의 은퇴에 대한 자신의 심정을 털어놓는다. '일본특급'시간엔 일본 남성 5인조 댄스그룹 '스맵'의 멤버 가토리 싱고와 '앨리 마이 러브'로 국내에 잘 알려진 구타와가 이끄는 그룹 '서던 올 스타즈'의 여성 싱어가 어린이들을 위해 함께 앨범 발매한 소식을 전한다.

△토크쇼 세여자(채널19)오후6시55분

트롯의 대표적 주자 설운도를 초대, 무명의 설움을 거쳐 오늘의 그가 있기까지의 시련과 역경에대해 들어본다. 영화배우 출신인 부인 이수진씨와의 유명한 금슬 이야기과 노래와 인생에 대한철학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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