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기자클럽(회장 최동호)은 올해의 방송보도상 대상에 KBS〈미래의 신영토 '이어도'KBS 제2차 수중탐사 성공〉(이화섭, 김병길 기자)을 선정하는 등 11개 부문의 방송보도상 수상작을 확정, 8일 발표했다.
각 부문별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TV △취재보도=대구MBC 〈두부에 포르말린 사용〉(오태동, 김희주) △보도제작=SBS 〈뉴스추적-충격보고 '죽음의 전자파'〉(오동헌) △촬영보도=KBS 〈97 문화유산의해 문화재 영상〉(김창수, 백승민) △지방보도=제주MBC 역사다큐멘터리 〈선사문화의원류를 찾아서〉(강병효, 김찬석)
▲라디오 △취재보도=광주CBS 〈경지정리 총체적 문제점 집중 기획 보도〉(김의양) △보도제작=CBS 〈카레이츠, 끝나지 않은 유랑!〉(홍제표)
▲특별상(TV) △스포츠보도=SBS 〈박찬호 성덕바우만 만남 특종보도〉(윤천석) △촬영보도=YTN 〈한낮의 도심 속 인질극〉(장명호, 김태진) △지방보도=KBS 부산총국환경기획 4부작〈부산, 그 생명 찾읍시다〉(김흥배, 지상윤, 백성진기자), 춘천MBC〈춘천 문화방송 이동 보도국〉(유계식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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