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AFP연합 내년 프랑스월드컵축구에서 잉글랜드가 우승할 확률은 7분의 1인 14%% 정도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예측됐다.
영국의 도박업자 윌리엄 힐이 10일(현지시간) 발표한 '98년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의 확률'에 따르면 잉글랜드가 월드컵에서 우승할 확률은 약 14%%에 지나지 않았고 16강에 오르지 못할 확률이오히려 이보다 높은 25%%나 됐다.
잉글랜드의 골잡이 앨런 시어러는 부상이 회복되기만 하면 월드컵 득점왕에 오를 가능성이 절반가까이 되는 것으로 예측됐다.
또 세계랭킹 1위인 브라질과 함께 A조에 속한 스코틀랜드의 우승확률은 1백분의1인 1%%에 지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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