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정-매실제조기능 보유자 명인지정

◇전남 광양 매실농축액 제조기능보유자인 홍쌍리씨(54.여)가 전통식품 제조분야에서 처음으로 명인 지정을 받았다.

농림부는 15일 홍씨와 전통민속주 논산 왕주 제조기능보유자 남상란씨(50.여)등 2명을 새로 전통식품 명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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