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자랜드21 재택근무사업 추진

전자랜드 21이 침체된 내수시장의 활로를 찾기위해 양판점업계 최초로 재택근무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재택근무사업은 전자랜드 21 지점이 개설되지 않은 지역을 대상으로 그 지역에서 활동할 재택근무자를 선발하여 무점포 영업을 하는것으로 전자랜드 21이 전국의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추진중이다.

전자랜드 21은 재택근무자를 남녀 구분없이 선발하여 기본급외 판매실적에 따른 각종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재택근무자들이 판매하는 상품의 배달, A/S등은 그 지역에 인접한 전자랜드 21 지점이 담당,소비자들의 불편을 없앨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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