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남북 도경계 표석 세워

경북 성주와 경남 합천을 잇는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5백m지점인 국가지원도로 59호선에 도경계표석(標石)이 세워졌다.

국립공원 가야산의 절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지점에 세원진 도경계 표석은 높이 4.5m, 너비3.5m, 두께 2m, 무게 82t에 달하는 화강암으로 제작됐다.

〈성주.金成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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