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날치기 고교생등 붙잡아

경북지방경찰청은 23일 이모군(16·구미ㄱ공고1년)과 민모군(16·무직)을 특수절도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군등은 지난 8월 구미시양호동 방천둑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나모씨(38·여)의 현금 12만원과 삐삐 등 46만원 상당의 금품을 뺏아 달아난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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