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녀와 함께 배우는 컴퓨터

한국통신대구본부는 겨울방학을 맞아 대구지역 초중고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 배우는 컴퓨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컴퓨터교실은 다음달 6~9일, 13~16일 등 두차례 열리며 시간은 매일 오후1시부터 5시까지다.1회 수강인원은 40명이며 수강료및 별도의 교재비는 없다.

교육내용은 △윈도95 △아래아 한글96 △인터넷 등 실생활에 필요한 컴퓨터 활용 분야이다.수강 신청은 27일까지 한국통신대구본부 기획관리국 경영개선부(477-5111)에서 선착순 접수하고부모와 자녀가 함께 신청하면 우선 수강대상이 된다.

교육장소는 대구시 남구 봉덕1동 한국통신대구본부 3층 PC교육장이며 펜티엄급 컴퓨터 40대와T1급 인터넷 전용회선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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