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드라마-한집안 두여자 갈등·화해

코미디드라마-여자 대 여자 MBC 2일(금)오전9시20분

평범한 가정주부에 푹 퍼진 아줌마 인숙(이경실 분), 잡지사 편집장이자 케이블 방송 패션 쟈키인 명희(홍진희 분). 나이 어린 윗동서 인숙와 나이많은 아랫동서 명희가 한 집안 식구가 되면서 펼쳐지는 두 여자의 갈등과 화해 속에 따뜻한 가족간의사랑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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