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IMF특수」…우리밀빵 "上終價"

우리밀로 만든 빵으로 IMF를 극복한다. IMF여파로 우리것을 지키자는 인식이 높아져 우리밀 빵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어 주문량을 맞추기위해 근무시간을 하루 3시간 연장등 종업원들의 손길이 바쁘다. 우리밀 살리기 운동본부에서는 16일부터 27일까지 20퍼센트 할인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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