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쇼·오락-홍수환-옥희 부부등 초대

특집 그때 그사람 설날을 맞아 그동안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었던 보고 싶은 얼굴들을 만나본다. 4전 5기의 주인공홍수환과 이웃사촌의 가수 옥희 부부를 초대해 화려했던 시절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입영열차안에서'로 80년대 후반 인기를 누렸던 가수 김민우, '병팔이랑 민지랑'을 통해 깜찍한 외모와 재치있는 말솜씨의 아역탤런트 최형선을 만난다. 불세출의 골키퍼 전 국가대표 출신 이세연이현재 축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아들 이승태와 함께 출연한다. 삼풍백화점 최후의 생존자 박승현씨를 초대해 그당시를 다시 회고하고 근황에 대해서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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