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필-김중권 비서실장

언행이 신중하고 성품이 원만한 온건, 합리주의자.

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 임기말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 청와대 업무에 밝다. 지난해 12월 일찌감치 비서실장에 내정돼 '작은 청와대'로 직제를 개편하는 등 소리없이 김대중 당선자를 보좌해 왔다.

정계입문전 판사로 재직할 당시 감리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따낼 정도로 독실한 기독교인. 장로로서 말을 안하면 안했지,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김당선자와는 지난 92년 대선당시 노전대통령의 지시로 김당선자에게 20억원의'위문금'을 전달한개인적 인연을 갖고 있다.

△경북울진(59세) △고대법대 △사시8회 △민정당 인권옹호위원장 △11, 12, 13대 의원 △민정당정책위부의장 △국회 법사위원장 △청와대 정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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