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토픽-콜걸과 즐기려 3천만달러 저택 구입

세계 최대 갑부로 알려진 브루나이 국왕의 동생 제프리 왕자(44)가 런던에서 매춘부들과 즐기기위해 일반인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저택을 시가보다 4배이상 비싼 3천4백만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제프리 왕자의 엄청난 재산과 엽색행각은 문제의 저택 보수공사 계약을 해놓고도 지키지 않았다는 소송의 재판 과정에서 공개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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