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거녀와 말다투던 20代 분신

○…4일 새벽 1시55분쯤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ㅈ식당에서 이 식당 주인 방모씨(31·여)와동거해오던 황모씨(25·공원)가 방씨와 다투다 방씨가 헤어지자는데 격분해 식당 안에 있던석유통을 온몸에 끼얹어 분신. 대구시내 한 병원으로 옮겨진 황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위독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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