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백화점 CF모델 사원·시민으로 선정키로

대구백화점이 비싼 광고비를 줄이기 위해 사내 사원과 시민을 모델로 선정해 각종 행사홍보와 CF모델로 활용한다. 대구백화점은 오는 16일까지 18세 이상, 40세 미만 여성을 대상으로후보자를 접수한 뒤 22일 98년 모델 선발대회를 연다. 모델로 뽑힌 여성은 대백 광고판촉물모델과 특별행사 홍보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부상으로는 대백문화센터 3개월 수강권, 상품권, 직원과 동일한 크레디트카드 등이 주어진다. 문의 420-8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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