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임장관급 프로필-윤후정 여성특위장

△중국 상해출생(54) △서울대 법학과 졸.

모교인 이화여대에서 40년을 교수로 봉직하며 총장까지 지낸 뒤 지난해 정년퇴임했으며 우리나라여성법학계의 '대모'로 꼽히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헌법학자로 미하버드대와 노스웨스턴대에서 각각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58년이래 이대 교수로서 단과대학장과 대학원장 등 여러 보직을거친 뒤 지난 90년부터 96년까지 총장을 지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독신.

△함남 안변(66) △이화여대 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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