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범어동 변호사 사무실 열어

◇윤정대 변호사(전 매일신문 기자)는 14일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범어빌딩 106호실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연락처 (053)745-28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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