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신-'수정한지그림'회원전

수정한지그림연구회의 제5회 회원작품전이 18일부터 23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 염색한지를 찢어 모자이크 기법으로 덧붙이고 물수건이나 송곳으로 미는 과정 등을 통해 생긴 거친선과 부드러운 질감으로 한국적 미감을 표현한 그림 80점과 스탠드, 액세서리 등 생활소품 50여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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