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공공사업 조기발주 실업대책

공공 일자리 확대도

구미시는 실업대책을 마련, 공공사업 1백8건(9백81억원)을 조기에 발주키로 하는 한편, 환경미화·산불방지·하천감시 등 26개 부문 일자리 제공 경비 4억7천만원의 지원을 경북도에 요청했다.또 특별 취로사업비 1억1천만원도 보건복지부에 요청했다.

다음달 중에는 시민 복지회관에 인력은행을 설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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