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작비디오-캐링턴

빅토리아왕조 시대의 동성애자인 전기작가 리튼 스트리치와 미소년 같은 여류화가 도라 캐링턴의사랑이야기. 리튼과 캐링턴은 전원에서 동거생활에 들어간다. 어느날 건장한 체격의 사나이 랠프가 끼어들면서 이들은 삼각관계에 빠진다. 육체보다 정신세계를 강조하는 영국 특유의 정서가 물씬 풍겨난다. 감독:크리스토퍼 햄튼. 출연:엠마 톰슨, 조너선 프라이스. (D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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