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 폭풍피해 5억원

○…지난 20일 전후의 폭풍으로 경북도내에서는 5억4백여만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시군별로 7억원 이상의 피해가 난 곳이 없어 중앙정부 지원은 받지 못하게 됐다.피해가 가장 많은 곳은 울릉군 3억9천2백여만원으로 파악됐으며, 비닐하우스는 성주 1천2백3동,고령 4백동 등이 부서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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