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톱케이블-'비틀즈'의 음악세계 조명

▲세월속의 인물 (채널 29) 오후8시

20세기 중반 대중음악의 예술성과 사회적 가치를 웅변한 60년대 청년문화의 상징, 비틀즈.지난 63년 초 영국 차트 1위곡 'Please Please Me'로 전설의 서곡을 알린 리버풀 출신 4인조 그룹 비틀즈는 클래식·록·리듬 앤 블루스, 심지어 인도 음악까지 소화했다. 그들은 특유의 색깔과음악성으로 팝음악의 신화적 존재가 됐다. 비틀즈 멤버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비틀즈의 탄생과 성장, 음악세계 등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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