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뉴스 다이제스트-경남지사 선관위 고발

국민회의 경남도지부는 24일 광역단체장 출마예상자인 김혁규경남지사가 도정 홍보용 VTR 1백50개를 제작, 시군 행정조직과 방송매체를 이용해 선거구민을 상대로 방영했다고 주장. 김지사를선거법위반 혐의로 경남도 선관위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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