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임 군 수뇌부 프로필-정영무연합사부사령관

소탈하고 자상하며 일처리가 깔끔한 작전통.

특수전 분야에 관한한 군내 제1전문가로 손꼽히며 합리적이고 정확한 지침을 내려 부하들을 지휘통솔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직언을 잘하는 소신파이면서도 부하들의 건의를 소홀히 하지 않는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군인으로통한다.

지난 67년부터 17개월동안 백마부대 소대장으로 월남전에 참전한 경험도 갖고있다.부인 하정복씨(53)와의 사이에 2남.

△경남 사천(55) △사천농고 △공수여단장 △육본 전투발전처장 △8사단장 △3군사령부 참모장△특전사령관 △합참 작전참모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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