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도근 대표팀 합류

지난 8월 브라질 초청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부상으로 태극유니폼을 벗었던 '불운의 스타'김도근(전남)이 26일 대표팀에 합류.

김도근은 브라질 초청경기 이후 사타구니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돼 차범근감독에게 플레이메이커 부재의 고민을 안겼었는데 부상에서 회복, 팀 동료 김정혁 대신 이날 합류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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