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인장 농사 외화벌이까지

선인장 농사가 큰 성공을 거둬 관심을 끌고 있다. 구미시 선산읍 양주동씨(44)는 6년 전 7백평 크기의 하우스를 지어 현재 2백여종 10만 포기의 선인장을 재배 중이다. 연간 5천5백여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것은 물론, 절반은 네델란드 미국 등 외국에 수출해 외화 벌이에도큰 몫을 하고 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