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소속 권만성후보-구시대 '폐악' 청소

20세기형 관료주의에 찌든 자들을 몰아내고 21세기형 토종일꾼이 되기 위해 나섰다.6월4일은 새대구 건설을 위한 힘찬 전진의 고동을 울리는 날이 될 것이다. 전국 최악의 경제상황으로 몰아넣고도 반성의 기색도 없이 아직도 대구를 전유물로 착각하고 있는 자들을권만성이가 싹 쓸어내고 젊고 참신하고 깨끗한 도시를 건설하겠다. 새로운 세대의 주역으로구세대를 일소하는 청소부 역할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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