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일훈씨 첫 작품전

금속공예가 안일훈씨의 첫작품전이 20일부터 26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태엽시계를 주재료로한 '침묵의 시간'연작들. 적막·방황·인내·고통의 시간 등 시간의 냉정한 흐름속에 내맡겨진 우리의 삶을 태엽시계와 금속판·돌덩이 등을 기하학적으로 조합하여 형상화시켰다. 대구산업디자인전 추천작가이며 가야대 산업디자인학과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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