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영화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가족영화제'가 무료로 마련된다.새벗도서관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곽병원 별관 지하 문화공간에서 개최하는 제8회 새벗영화제. 가족이 함께 할수 있는 자리로 세계 여러 가족들의 다양한 삶과 문화를 다룬 감동적인 가족영화들을 선보인다. 상영작은 애니메이션영화 2편과 극영화 6편으로 어린이의 눈으로 본 세상과 그속에 보이는 가족의 아름다운 만남들이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한다.문의 431-0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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