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변호사 사무실 13곳 털려

부산 26일 오후 7시부터 27일 오전 8시 사이 부산 서구 부민동1가 대광오피스텔내 성모 변호사사무실 등 4~7층에 있는 13곳의 변호사사무실에 도둑이 침입, 4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털어 달아났다.

경찰은 사무실 철문과 창문틀 등이 뜯겨 있는 점등으로 미뤄 전문털이범의 소행으로 보고수사를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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