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리공사중 인부 추락사

28일 오후 2시쯤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강창2교 건설공사장 3번교각 위에서 작업중이던 김재식씨(61·대구시 북구 서변동)가 10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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