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달1일부터 전화.팩스로도 코스닥 시세조회

다음달 1일부터 증권사 영업점에 설치된 단말기를 통하지 않고도 무료료 전화나 팩스를 통해 코스닥시장의 시세정보를 조회할 수 있게된다.

코스닥증권은 28일 일반투자자들이 보다 쉽게 시세를 조회하고 각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하기 위해 전화와 팩스를 통해 코스닥시장의 시세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무료 자동응답시스템(ARS)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각 종목의 시세정보나 외국인 매매동향, 기업공시사항, 등록법인의 재무사항, 유· 무상증자 안내, 공모주 청약 및 결과, 코스닥시장의 투자방법 안내등이다.

ARS (02)784-1717, 팩스 (02) 784-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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