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흥사단 청소년 나라사랑 통일캠프 열어

대구흥사단이 주최하는 '제8회 청소년 나라사랑 통일캠프'가 23~25일 사흘간 휴전선 등에서열린다.

남녀 중.고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통일캠프는 청소년들에게 분단 현실을 자각케 하고 통일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철의 삼각지, 제2땅굴, 노동당사, 도피안사, 임진각, 자유의 다리, 독립기념관 등을 견학하게 된다.

참가자 접수는 21일까지. 회비 4만원. 754-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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