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鄭福香 전국회의원 별세

정복향(鄭福香) 전국회의원(여)이 12일 대구 영남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정전의원은 대구여자경찰서 초대서장과 경북도 의원을 거쳐 유정회의원(9대)으로 활동했다.유족으로는 서영일(전 해군준장) 좌일(의사) 수일씨(사업)등 3남3녀. 발인=14일 오전9시 영남대병원 영안실이며 발인미사는 대구 평리성당. 장지=수성구 범물동 성당묘지. 651-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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