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自 노조측 임직원 88명 고소

[울산]현대자동차 승용 3공장 노조 대의원 김만태씨는 14일 정몽규 현대자동차회장과 김수중 부사장을 비롯한 현대자동차 임직원 7명이 자신에게 폭행을 가했다며 울산동부경찰서에고소했다.

또 노조원 이장우씨도 이날 김윤태 승용1공장장 등 회사 임직원 81명을 같은 혐의로 동부경찰서에 고소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