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말 TV극장-영안실서 벌어지는 공포

MBC 주말의 명화(22일 밤 10시45분) 연쇄살인범의 정신병적 범행과 영안실에서 일어나는 괴이한 사건을 그린 스릴러물. 1994년덴마크 올레 보르네달 감독작. 법대생 마르틴 보르크는 병원 영안실 야간경비원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이후 괴이한 사건들을 경험하게 된다. 연쇄살인범의 극악한 범행, 두 청년의철없는 행동, 영안실에서의 괴이한 사건들이 뒤엉켜 숨통을 죄는 듯한 분위기가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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